광주 동부소방서는 지난 21~22일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조선대·전남대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조선대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대형병원의 화재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압 및 대피 훈련 안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소방 안전관리 체계 확인 ▲전기설비 점검 등 화재 취약 요인 확인 및 예방관리 지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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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서장은 "병원은 환자, 방문객,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이 머무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다"며 "화재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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