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과 사무직원은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 '구슬땀'
경남 합천군의회는 군의원과 사무직원 30여명이 삼가면을 방문해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을 위로하고 한시라도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하여 수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봉훈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직원은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내에는 500㎜ 이상의 폭우가 집중되었으며, 토사가 유실되고, 농경지와 주택, 가재도구 등이 침수돼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신속한 복구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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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훈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군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면서 "합천군의회의 이번 수해복구 활동이, 지치고 힘든 이재민의 마음을 달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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