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中企 8개사 참가…계약 추진액도 233만弗
市 단체관 운영…부스 임차비·운송료·통역 등 지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일본 국제식품전시회(JFEX)'에 단체관을 운영해 693만달러(약 95억7000만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JFEX는 가공식품, 음료, 주류, 프리미엄 식품을 중심으로 한 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에는 전 세계 21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천시 단체관에는 관내 8개 업체가 참가해 총 261건, 6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참가 업체들이 이 중 233만 달러 규모의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비, 운송료, 바이어 사전 매칭, 통역 지원,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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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더 많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두 배로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전시회에 더 많은 맞춤형 단체관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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