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실습 중심 특강
나만의 똑똑한 비서를 내 손으로 만든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특강 프로그램 '3일 만에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5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실생활과 학업, 업무에 직접 접목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이다. 방학 기간 30여명의 재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건학50주년기념관 실습실에서 3일간 진행됐다. 개발자 출신 김효선, 차아령 강사가 참여해 ▲생성형 AI 제대로 쓰는 법 ▲AI 기반 글쓰기 활용법 ▲디자인 지식 없이 AI로 만드는 PPT ▲이메일·회의록·보고서 자동화 ▲AI 기획서·제안서 작성 ▲데이터 분석 자동화 ▲AI 기반 일정 관리 및 협업 등 총 10개 모듈을 실습 형태로 운영했다.
실습 도구로는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AI, Make, Notion 등이 활용됐다.
토목환경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 김수진 씨(50)는 "AI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이 있었지만 직접 다뤄보며 몰랐던 기능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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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비교과혁신센터장은 "AI를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전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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