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생과 대학원 옵토메트리학과 학생들이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시과학회·한국안광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5명이 수상했다. 동신대학교 제공
동신대학교는 안경광학과 재학생과 대학원 옵토메트리학과 학생들이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시과학회·한국안광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5명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약 100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시과학 및 안광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적용 사례가 활발히 논의됐다. 동신대는 학생 5명이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동신대학교의 안광학 분야 연구 역량과 교육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김의현 학생은 'Real-world 데이터 기반 근시진행 억제렌즈와 단초점렌즈 착용자의 근시·난시 진행 비교'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학술적 기여도와 임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는 국내 안경광학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활발한 연구 활동, 그리고 국제적 학술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동신대가 시과학 및 안광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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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철 안경광학과장은 "이번 결과가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연구를 지속해 국내 시과학 및 안광학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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