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점프업 프로젝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기 부여 특강과 기업 현장 탐방으로 구성돼, 지난 6월 4일에는 3, 4학년 재학생 40여명이 현대자동차의 주요 생산 시설을 방문해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유용한 실질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자동차공학과 4학년 김민재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분석에 관한 특강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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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식 동명대학교 취업·진로개발센터장은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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