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의 삶과 가족 사랑' 주제
다양한 작품 출품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과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삶과 가족 사랑'을 주제로 어린이가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일터 ▲우리 가족 ▲우리 동네 가게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접수된 동시·그림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금상(4명), 은상(8명) 등 약 50명을 선정해 총 5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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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발표는 오는 21일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공제가 처음으로 소상공인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소통 행사로 마련했다"며 "가입 고객에게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사회에서 소상공인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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