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스냅파이' 선보여
사진 기반 AI 생성 서비스
비브스튜디오스(VIVESTUDIOS)가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2025 서울에서 자사의 인공지능(AI)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선보인다. AWS 서밋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생성형 AI 등 주요 산업별 성공 사례와 신기술 트랜드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다.
비브스튜디오스가 개발한 '스냅파이'는 사용자의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캐릭터 혹은 커리커처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스냅파이의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필터 및 이미지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SageMaker)'와 '베드락(Bedrock)'을 통해 최적화된 생성형 AI 모델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스냅파이는 나와 우리가 가진 정체성을 AI로 해석하고 시각화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AI 콘텐츠 시장에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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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는 실시간 합성 및 통합 제어가 가능한 증강현실(AR) 라이브 프로덕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에서도 확장현실(XR) 기반 비행, 정비훈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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