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상생 노사문화 구축 및 경영 효율화
무재해 사업장 실현 다짐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용인에버라인운영주식회사(대표이사 정천희, 이하 '회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용인경전철지부(지부장 강유성, 이하 '노조')가 근로자의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4월 30일에 2025년 임금협약 체결 및 회사의 발전과 비전 실현을 위한 '노사 동행 선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금협약은 2년 연속 무분규로 체결됐다. 이번 노사 동행 선언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립과 함께 시민에게 보다 나은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와 노조는 선언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에 따라 평화롭고 원만한 임금 및 단체교섭 추진 ▲이견 발생시 자주적·독립적 해결 노력 ▲경영합리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동 목표 설정 ▲조합원의 복리후생 증진 및 자질 향상에 대한 협력 ▲무재해 사업장 실현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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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희 용인에버라인운영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 동행 선언을 계기로 신뢰와 협력을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에버라인운영은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무사고 무재해를 유지하고 안전한 시민의 교통수단 역할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용인에버라인운영주식회사(대표이사 정천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용인경전철지부(지부장 강유성)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2025년 임금협약 체결 및 회사의 발전과 비전 실현을 위한 노사 동행 선언'을 체결했다. 용인에버라인운영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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