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일요일 체험 프로그램 가동
오는 7월 13일까지 참가자 모집
현장·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7월 13일까지 '주말 학부모 과학실험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총 5차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도구에 담긴 과학 원리를 탐색하는 '조상들의 지혜'(11일) ,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친환경 세제 만들기'(25일), 적정 온도와 습도를 배우는 '습기를 모아모아'(6월15일), 전해질 실험을 통한 '화학전지 시계 만들기'(6월29일), 빛의 간섭 원리를 다루는 '홀로그램 입체영상'(7월13일)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자녀 대상 수업 시간 동안 보호자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처음 운영된다.
이정화 선임연구원은 "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제를 구성했다"며 "수업 후 제공되는 실험 재료로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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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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