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00명에 '감사의 마음' 전달
전남 신안군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어르신께 孝 꾸러미를 전달했다.
2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떡, 과일, 음료 등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 100명에게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카네이션 전달식 행사는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암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카네이션 100개, 떡과 음료 10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경희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한 번 더 마음에 새기고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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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권철 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함을 전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와 아낌없는 후원을 한 관내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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