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프리지아 등 선물용 인기
예약 시 카네이션 화분 증정
광주신세계가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플라워 매장을 열고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 '남산농원' 매장에서 작약, 프리지아, 라넌큘러스 등 봄꽃을 중심으로 구성한 다양한 꽃다발과 바구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작약 꽃다발 1만원, 프리지아 꽃다발 1만원,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꽃다발 1만5,000원 등이 있다.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적당한 카네이션 바구니(1만5,000원)도 준비돼 있다.
특히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는 실크처럼 얇고 광택이 있는 꽃잎이 나비를 연상케 해 '버터플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봄철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지아는 노란빛과 진한 향기, '시작을 응원한다'는 꽃말로 입학·졸업 시즌 인기 꽃이며, 작약은 '수줍음'이라는 꽃말과 함께 짙은 분홍빛을 띠며 부케 등 선물용으로 사랑받는 봄꽃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4만원 이상 꽃다발 또는 꽃바구니를 예약 구매하면 카네이션 화분 1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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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장을 운영하는 '남산농원'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6,000평 규모의 화훼 농가로, 일본 등 해외에도 꽃을 수출해온 30년 경력의 지역 기반 화훼업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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