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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장애·비장애인 함께 이용…‘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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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 ‘반다비’ 날개 펴다
장애·비장애인 통합 체육시설 개관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 설악면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설악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가평군, 장애·비장애인 함께 이용…‘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서태원 가평군수 등이 지난 18일 설악면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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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희망의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서태원 군수와 김경수 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은 기념식수와 체육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반다비 체육센터가 지역 사회 통합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수 의장은 축사에서 “반다비 체육센터가 설악면 복지 여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문화 및 복지,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로 소외된 가평군의 복지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관식은 가평군 소년소녀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평군 수어 통역 센터 ‘보임소리’ 팀의 감동적인 수어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설악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조성됐다. 국비 50억원과 군비 78억원 등 총 128억원이 투입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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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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