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9일 네이버가 초개인화 커머스를 시작하며 광고와 중개 수수료 매출 모두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은 유지했다.
네이버는 지난 12일 초개인화 커머스를 겨냥한 '네이버+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광고 슬롯 확대 외에 '+스토어 전용 광고' 상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는 광고 지면 확장 및 신규 광고 상품 출시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매 분기 10% 초반의 성장률 유지를 전망한다"면서 "오는 6월2일부터 중개 수수료율 정책을 변경할 계획인데, 네이버 쇼핑의 평균 수수료율은 기존 2%에서 2.8%로 상승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개 수수료율 인상에 따라 커머스 중개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4% 증가를 전망한다"면서 "이는 이익으로 그대로 반영되는 효과다.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추정 영업이익률은 2025년 19.7%, 2026년 21.1%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광고, 커머스 산업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 서 자체적 사업 개편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올해 커머스 실적 성장이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흐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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