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륜(대표변호사 김국일·고병준)은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미국 부동산 종합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 자문, 주거·상가 임대차 계약 검토, 법인 설립 및 운영 컨설팅 등 국제 법률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동일 대륜 대표변호사(변호사시험 8회), 김미아 미국 변호사, 문태영 코리니 대표, 남도희 미국 LA 지사장, 최은경 미국 보스턴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코리니는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부동산 임대·매매부터 기업 자산관리 및 해외 진출 컨설팅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시애틀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미국 내 16개 주요 도시에 진출했다.
대륜은 해외 법률 자문 강화를 위해 미국 변호사와 관세사 등 전문 인력을 영입해 해외 법인 설립, 투자, 이민 등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 사무소 개소도 준비 중이다. 사무소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WTC) 내에 마련될 예정이며 현지 인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박 대륜 대표변호사는 "미국 시장에서 법률 및 투자 컨설팅을 강화하며 글로벌 종합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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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법률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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