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업무회의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금 신청 마감 딱 정할 일 아냐”
이장우 대전시장이 소상공인 경영회복 50만 원 긴급 지원과 관련해 마감 시한을 연장해서라도 정책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7일 오전 주간 업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접수 건수가 생각보다 좀 적다. 아직 사업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접수 마감 시한을 딱 정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무엇보다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생업에 바빠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단체 및 구청과 함께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민생경제 최우선 정책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000만 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000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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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신청 기간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로 대전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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