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의예·의학과 전체 학생·학부모 대학 초청 학사운영 방안 설명
24·25학번 교육방안, 학사 주요 기준, 교육환경지원 계획 등 공유
부산대학교(최재원 총장)는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의 학사운영 방안을 설명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운영 설명회'를 16일 오후 부산캠퍼스 학생회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한 이 날 ‘의과대학 학사운영 설명회’에서는 의예과와 의학과 전 학년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4학번과 25학번에 대한 교육방안과 의과대학 교육과정에 대해 대학 측이 설명을 진행했다.
또 조원호 부산대 의과대학장이 직접 나서 의대 학사일정과 휴학, 등록, 수강 신청 등 학사 주요 기준을 설명하고 사전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조원호 의과대학장은 이날 설명을 통해 “지난 1년간 의대 학생들이 겪었을 혼란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장기간 공백을 통한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우리 대학은 의대 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고시, 전공의 준비 등에서도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들이 차질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습실과 기자재, 교육 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학업에 충실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대 의과대학은 앞서 지난 7일 오전 11시에도 부산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2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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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에는 신입생 100여명과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 측은 신입생들의 입학 축하와 함께 대학 교육과정과 학생활동 등을 소개하면서 하루빨리 학교에서 의료인의 꿈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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