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화1동 주민센터에서 봄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3일에는 주민 4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화단과 가로변에 봄꽃 3000본을 심으며 ‘꽃피는 우리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3월 1일에는 중화1동 자율방재단이 봉화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자율방재단 단원들과 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 중화1동 자원봉사 캠프는 봄맞이 골목 청소로 올해 활동을 시작하였다. 3월부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결연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