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7일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열어
경찰이 충남 서천에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30대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충남경찰청은 7일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의 신상정보는 관련 법에 따라 5일의 유예기간이 지난 오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운동하러 나간 40대 여성을 발견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조사에서 “최근 사기를 당해 큰돈을 잃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며 “세상이 나를 도와주지 않아 너무 힘들어 흉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 A씨를 보자마자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