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대상 기술 이전·개발 지원 등 산학협력 성과 인정
동의대 스마트교통사업단(단장 권순각)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달 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린 ‘7단계 Brain Busan21 plus(BB21+) 사업’의 1차연도 성과보고회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BB21+ 사업은 부산 지역 우수 연구인재와 실무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2023년 9월부터 5년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인 7단계 사업에는 동의대 스마트교통사업단을 포함해 12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동의대 스마트교통사업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하드웨어(HW)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 특화된 연구실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교통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1차연도에는 기업주도형 캡스톤 디자인과 캐스케이드 멘토링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개발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활동을 수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사업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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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각(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부산 IT 융합부품연구소 소장) 사업단장은 “지역 산업과 협력해 미래 스마트교통 기술을 선도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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