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하수처리장 신대동으로 이전
한화 건설부문 포함 6개 시공사 참여
한화, 수처리 기술력으로 현대화 추진
한화 건설부문이 6일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열린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공적인 착공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승모 한화건설 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을 기념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장을 신대동으로 통합 이전 및 지하화하는 프로젝트다. 지상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146억원이다. 사업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 부문을 포함한 6개 시공사가 공사를 맡고,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30년간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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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대표는 “한화 건설 부문이 보유한 수처리 민간투자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인 현대화 사례로 만들겠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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