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날 임직원들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는 여성 인재 육성과 지난달 개정된 ‘일·가정 양립제도’의 실천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경력 생애주기(Life Cycle) 별 일·가정양립과 관련한 지원 제도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온라인 방탈출 게임과 포토존 스티커 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온라인 방탈출 게임은 직원들이 개정된 제도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젊은 임직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일·가정양립 제도의 일환으로 자녀가 있거나 출산을 준비 중인 직원을 위해 ▲임신·육아기 단축근무 ▲배우자 출산휴가 ▲태아 검진 시간 허용 ▲난임 치료 휴가 등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과 같은 유연근무제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여성이 출산, 육아 등 현실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성별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여성 리더로 성장하도록 채용, 개발, 승진에 이르는 포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2019년 발족한 ‘여성위원회(D WIN,디윈)’를 통해 여성 리더 승진자 간담회, 여성 디렉터 레벨의 인재들을 지도자로 육성하는 ‘아시아태평양 여성 독려 프로그램(AP Inspiring Women Program)’, 외부 인사 강연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클루시브 리더십 데이(Inclusive Leadership Day)’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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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성 총괄대표는 “딜로이트는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넘버원 커리어 동반자(Career Companion)로서, 모든 임직원이 평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여성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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