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본격 시행
3~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 제공
전남 함평군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 함평지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경찰, 학생 등을 위해 5인 이상이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상담사가 1대 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금연 성공을 돕는 사업이다.
또한 금연 동기부여와 의지 강화를 위해 3~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며 금연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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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 개인의 건강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 예방 교육 등 금연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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