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등 5개 대학 선정해 13억 4000만원 지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대학과 협력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립한밭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충남대, 한남대 등 5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3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5개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인재 140명과 지역기업 7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점 인정과 함께 월 최대 209만 6270원의 직무연수 지원금을 받으며, 기업은 참여 학생의 멘토에게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의 멘토 수당과 실습 학생을 정규 고용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의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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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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