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총 18억여 원 지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정부가 시행한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며, 기초연구 강화와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중견 연구사업 도약형과 글로벌 협력 분야에서 각각 1개씩 선정됐다.
도약형에는 성형외과 최환준 교수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난치성 임상 환자 창상 치료를 위한 맞춤형 하이드로젤 기반 약물 전달체 시스템 개발과 임상적 기전’을 주제로 3년간 연구비 6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협력 분야에는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난치성 콩팥병에서 사구체 및 세뇨관 특이적 NADPH 산화효소의 역할 규명을 통한 신규 표적 발굴’을 주제로 5년간 12억여 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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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병원장은 “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면서 “이번 과제도 환자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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