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만원씩 바우처카드로 지급
4일부터 초교 1학년 대상 접수 시작
전남도교육청이 4일부터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전국 최초의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 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청 대상은 올해 전남 소재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며, 보호자가 전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은 바우처 카드(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수당을 신청한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5일 이내에 우편으로 지정된 장소에 배송된다. 수당은 연도 내 누적 사용이 가능하지만, 2025년도에 발생한 포인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며,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전남학생교육수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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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당이 교육적으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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