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직전 18만5000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중국 시장 회복세 등에 따른 수출 증가가 전망되면서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80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77% 증가한 수치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고마진 메이크업 제품 판매 호조, 그리고 인디 브랜드 대상의 고마진 정책 덕분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국내 매출 20% 성장, 선크림 카테고리 전년 대비 50% 성장, 영업이익률 10%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 연구원은 "광저우 법인 10%초반 성장, 이센(YATSEN)이 지난해 대비 20% 성장을 기대하고, 인도네시아 법인 매출 25%, 태국 법인 매출 50% 성장을 목표로 한다. 미국 법인은 10% 이상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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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가는 2025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신규 인디 브랜드 및 수출 확대, 중국 시장의 회복세, 동남아 시장의 고성장세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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