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조국혁신당 창당 1주년을 축하한다"고 글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작년 총선에서 ‘정권 심판의 쇄빙선’으로 압도적 총선승리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조국혁신당이 ‘정권교체의 쇄빙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 새로운 다수 연합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전 대표가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을 지난해 2월16일 전북도청 기자간담회에서 했다. 처음에는 역풍을 우려해 ‘탄핵’의 ‘탄’자도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공론화를) 지속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혁신당이 일조한 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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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향후 과제로 ▲내란 종식 ▲정치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사회권 선진국을 제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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