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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왼쪽)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 및 물류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해 강도형 해수부 장관 발언을 신중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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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2.04 14:37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왼쪽)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K-물류 TF 발족식 및 물류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해 강도형 해수부 장관 발언을 신중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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