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북구, '주민과의 대화'로 소통 나선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오는 27일까지 27개 동 대상

광주 북구가 더 가까운 행정과 소통을 위해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27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주민과의 대화'로 소통 나선다 광주 북구 청사 전경.
AD

이날 주민과 문인 구청장, 지방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방향과 마을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현장 의견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이후 구정 운영에 반영된다.



문 구청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북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