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아울렛, 봄맞이 행사…겨울 아우터 최대 40% 할인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롯데아울렛 전점서 봄맞이 행사 진행
지난해 겨울 상품 최대 40% 할인
신학기 맞이해 백팩 등 최대 65% 할인

롯데아울렛이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봄격준비 시작해봄' 행사로 입춘 맞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 아우터를 최대 40% 할인하는 것과 더불어 봄 특가 상품과 웨딩 페어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봄맞이 행사…겨울 아우터 최대 40% 할인
AD

먼저 2024년 신상품 겨울 아우터를 아울렛 특별가로 판매한다. '스노우 피크'에서는 '유틸리티 스탠드넷 헤비 다운 자켓' 등 8개 인기 아우터를 롯데아울렛 단독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이더'는 2024년 F/W 인기 상품인 '스투키 M UNI 다운 자켓'을 약 4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 '컬럼비아', '블랙야크' 등 총 40여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특가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휠라', '다이나핏' 등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백팩 등 신학기 제품을 최대 65% 할인해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닥스키즈', '헤지스 키즈' 등 유명 키즈 브랜드에서는 가방 상품 한정으로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아울렛 동부산점과 광명점, 고양점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한 가구 및 침구 행사인 '메리 매리 데이(Merry Marry Day)' 웨딩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침구 브랜드 '템퍼'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해 매트리스, 프레임 등을 추가 10% 할인하며 전시 상품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씰리', '덴비' 등 식기 브랜드와 '레노마홈', '닥스침구' 등 침구 브랜드에서도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영 아울렛마케팅팀장은 "입춘에도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 아우터를 빠르게 입고시켜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고객 혜택은 늘리는 일석 이조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예년보다 빨라진 신학기, 결혼 준비 시즌에 맞춰 다양한 행사도 선보이는 만큼 소비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