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설 명절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도심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5.01.31 08:49
설 명절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도심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