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설 명절 맞아 현장 근무자 격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설 명절 맞아 현장 근무자 격려
AD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주차단속 요원 ▲보건소 비상진료반 ▲환경공무관을 만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유관기관인 ▲영등포우체국 ▲설 명절 문 여는 약국 ▲여의도지구대 ▲대림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설날 종합대책 가동해 민생 ·교통 ·생활 ·안전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설 연휴 동안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시는 현장 근무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근무자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근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