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울본부, 울진바지게시장서 나눔 실천하며 따뜻한 설날 준비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울진군 취약계층·복지시설에 3700만원 상당 농수산물꾸러미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3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한울본부, 울진바지게시장서 나눔 실천하며 따뜻한 설날 준비 한울본부는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나눔 실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시행했다. 한울본부 제공
AD

본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한울원전본부는 관내 300가구와 복지시설 13개소에 총 37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울진바지게시장에서 구매해 전달했다.


손병복 군수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늘 앞장서서 나눔 활동을 하는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모든 물품을 관내에서 구매하는 세심한 배려에도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한울원전본부의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돼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