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전에 어린이극장 떴어요…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피날레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가 마련한 어린이를 위한 쇼가 큰 인기를 끌며 막을 내렸다.


한울본부는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지난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를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바꿔 3차례 무료 공연을 선보였다.


1, 2회차는 어린이집 초청 공연, 3회차는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했고 총 880명이 관람했다. 관람을 함께한 어린이집의 한 원장은 “매번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3회차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에서 큰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고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도 만져보며 행복해 했고 두번 관람할 정도로 즐거워했다”라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환호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흥겨웠고 앞으로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전에 어린이극장 떴어요…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피날레 한울본부에 열린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AD
원전에 어린이극장 떴어요…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피날레 한울본부에서 펼쳐진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를 찾은 어린이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