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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 7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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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대·트렌드 반영 창의적 마케팅… 브랜드가치 지속 상승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7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약 60개 산업부문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다. S-OIL은 고객만족 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 상승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OIL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OIL은 TV광고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을 통해 미래경쟁력과 환경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또 주유소에서 한 번만 사용되고 버려지는 비닐장갑을 수거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재탄생 시키는 ‘GoodLOVES(굿러브스)’ 캠페인을 진행해 일회용품 사용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참을 유발했다.


이 외에도 S-OIL은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 기능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서비스를 전담하는 ‘YES팀’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OIL은 “소비자의 기대와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도가 동시 상승하게 돼 더욱 뜻깊은 수상이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OIL,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 7년 연속 수상 S-OIL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 7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 S-OI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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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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