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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상점이 폐업한 채 방치돼 있다. 내수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채무조정을 신청한 채무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탄핵의 그늘에 가려진 민생 경제를 살릴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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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1.23 14:11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상점이 폐업한 채 방치돼 있다. 내수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채무조정을 신청한 채무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탄핵의 그늘에 가려진 민생 경제를 살릴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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