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전소방, 설 연휴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모든 소방관서 비상근무...소방 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대전소방, 설 연휴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주택 화재 모습 / 대전소방
AD

대전소방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월 3일까지 ‘화재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할 예정이다.


또 119 신고 증가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에 추가 요원을 배치하고, 병원·약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