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브랜드 버거, 난생 처음 맛 본 '통마늘 베이컨' 출시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국내 버거 최초로 통마늘 넣어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가 통마늘을 넣어 풍미를 살린 신메뉴 '통마늘 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통마늘 베이컨'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늘과 고기의 조합을 버거에 접목해 만든 메뉴다. 마늘 슬라이스나 소스가 아닌 통마늘을 버거의 재료로 넣은 것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 노브랜드 버거가 최초다. '통마늘 베이컨'은 고소하게 튀겨낸 통마늘과 베이컨의 조합으로 알싸함과 짭조름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두툼한 직화 패티, 양상추, 양파,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하고 풍성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5500원, 세트 7400원.

노브랜드 버거, 난생 처음 맛 본 '통마늘 베이컨' 출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의 '통마늘 베이컨' 신메뉴. 신세계푸드
AD

신세계푸드는 '통마늘 베이컨'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통마늘 베이컨' 단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콜라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통마늘 베이컨' 구매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30명에게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늘과 고기 조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부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