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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승 쿠팡 대표(왼쪽부터)와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 등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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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5.01.21 11:00
강한승 쿠팡 대표(왼쪽부터)와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 등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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