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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 심판 변론에 출석한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20일 밝혔다.
탄핵 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 차례도 출석한 적이 없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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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25.01.20 22:03
수정2025.01.21 07:12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 심판 변론에 출석한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20일 밝혔다.
탄핵 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 차례도 출석한 적이 없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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