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비자·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지역기업 광양제철소 견학·실무자 대화 등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3~15일 사흘간 외국인 유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대 국제교류교육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취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방글라데시, 몽골,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순천대 국제교류교육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취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방글라데시, 몽골,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순천대학교 제공
프로그램의 첫 이틀 동안은 전문 컨설턴트 및 행정사의 지원을 받아 구직 활동에 필수적인 ▲졸업 후 진로 및 비자 정보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직무 분석 및 주요 기업 면접 질의 분석 ▲일대일 취업 컨설팅 등의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5일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철강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기업 문화와 복지, 인사 제도 등을 상세히 이해하며, 지역 내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는 2월 졸업을 앞두고 컨설팅을 받았다는 네팔 출신 사회복지학부 타시 학생은 “비자 변경과 구직 활동 준비가 필요했는데, 1대 1 컨설팅을 통해 어려운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컨설팅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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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원 국제교류교육본부장은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박람회, 국제교류의 날, 한국문화 체험,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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