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사고·자기주도 학습능력 증진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3박 4일간 ‘다(多)채로운 다(多)문화 캠프(이하 ‘다다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다다캠프’는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호남지역 이주배경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도서 'WHY'의 저자 조영선 작가를 초청해 과학적 사고를 촉진하는 강연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보드게임 만들기 ▲꿈 Dream 프로그램을 통한 꿈 그리기 ▲‘생각정리클래스’ 복주환 대표를 초청해 진로 계획을 세우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악 비보잉 “라스트릿크루” 팀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마지막 날에는 프랑스 국악인 ‘마포 로르(Mafo Laure)’를 초청해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문화와 국악의 매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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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관계자는 "다다캠프를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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