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 아동 위해 200만원 기탁
호남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한 선)를 졸업한 이준영 굿내비게이션 대표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가족돌봄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AI 인공지능 개발 전문 기업 ‘굿내비게이션’의 대표이자 청년 창업가다.
그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전용 길 안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진행하는 등 창의적 가치 창출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청년 일반분야)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63차례의 정기 기부를 실행하고 있다. 또 '지체 장애인의 날 알리기 산타 프로젝트'를 최초 기획해 진행하는 등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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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사회활동 중에 ‘가족 돌봄’ 역할을 맡은 초등학생 아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장학금'이라는 명칭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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