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펌프 2기 출범에 맞서 '비상 대응체제 가동'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8일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출국한 김동연 지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먼저 관세, 환율,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출 방파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정 합의로 트럼프 정부를 상대할 ‘경제 전권대사’도 조속히 임명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13일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슈퍼 민생 추경 편성, 트럼프 2기 대응 경제 전권대사 임명, 기업 기 살리기 등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를 정부와 정치권에 긴급 제안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20일 오후 12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1일 새벽2시)에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올해 취임식은 추운 날씨로 인해 연방 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실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