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후 다양한 홍보 활동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20일 설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청 본관 입구에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홍률 시장과 공무원노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설 전후에도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주의보 발령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 표지 설치 ▲청렴 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부패를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박홍률 시장은 “올해 설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복잡한 국내 정치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청렴을 솔선수범해야 할 시기다”며 “시민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목포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