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상장 후 수익률 S&P500 웃돌아

시계아이콘00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 5.39%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시에 상장한 12개 밸류업ETF 중 최고 수익률이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이후 두달여 만으로 같은 기간 코리아밸류업지수는 2.52% 올랐고 코스피200 -0.71% 하락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성과는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4.68% 수익률을 0.72%포인트(P) 뛰어넘었다. 코리아밸류업지수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지수 내 우수기업은 물론, 밸류업 지수편입 예상기업과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 등을 엄선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선제적 투자는 지수 편입이 기대되는 기업의 경우 주주환원율, ROE 등 편입에 필요한 조건들이 개선되면서 주가는 미리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활용한 전략이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12월 임시 리밸런싱을 통해 지수에 편입한 5개 기업 중 KB금융, 하나금융지주, KT의 지수편입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미리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서 운용 수익률을 높이기도 했다. HD한국조선해양과 네이버를 비교지수 편입 가능 기업으로 보고 투자해 각각 23%, 18% 수익을 거뒀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의 성과는 비교지수를 최대한 추종해야 하는 패시브ETF에 비해 적극적으로 투자대상을 편출입할 수 있는 액티브ETF의 장점이 드러난 경우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에서 본격 궤도에 오르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20일 현재 코리아밸류업지수에 포함된 기업 36개와 네이버와 HD한국조선해양, CJ, 티웨이항공 등 비편입 기업 7개를 포함해 총 43개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팀장은 "코리아밸류업지수에 편입되는 기업들은 실적 우수성과 함께 주주가치제고에 앞장서는 만큼 긍정적인 장기 주가 흐름 및 배당성향 확대가 예상되는 매력 있는 투자대상"이라고 말했다.


AD

이어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지속해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해 국내 투자상품도 장기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자에게 보여줌으로써 동학개미의 필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상장 후 수익률 S&P500 웃돌아
AD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