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영업장 대상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기재 여부, 미신고 등
경남 산청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 축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특별점검은 명예 축산물감시원 3명과 함께 지난해 이력 관리 위반업체와 이력제 위반이 의심되는 축산물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기재 여부, 미신고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앞서 이달 초에는 축산물영업장 12곳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한다.
특히 원산지 허위표시 방지 등 축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여 축산식품 사고 발생 시 관련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에서 제품의 원산지, 유통경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산청군 관계자는 “축산물이력제 제도의 안정적 정착 유도 등 축산물 안전성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