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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오는 23일 변론기일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신문하기로 했다. 당초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은 내달 6일 진행이 유력했으나,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측에서 순서를 당겨달라고 요구했고 헌재가 이를 받아들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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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5.01.17 14:17
수정2025.01.17 14:1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오는 23일 변론기일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신문하기로 했다. 당초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은 내달 6일 진행이 유력했으나,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측에서 순서를 당겨달라고 요구했고 헌재가 이를 받아들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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