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은행 13억원 금융사고 발생…“고소 조치”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BNK부산은행이 지난 12일 13억5266만원 규모의 ‘외부인에 의한 사기’ 금융사고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해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로 영업점 제보를 통해 발견됐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0월 연체가 발생한 외환거래처를 방문했고 은행동의 없이 운송중개인에 화물 인도 지시서가 발급된 점, 수입 물품이 무단 반출된 것을 확인했다. 부산은행은 거래처와 운송 중개인을 고소했으며 “채권 회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행 13억원 금융사고 발생…“고소 조치”
AD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